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려요^^
저희들은 현재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어르신들 눈높이에서 근무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일과행복 응원합니다

              기장연세요양병원 6병동 여사님일동

반갑습니다 ~
홈페이지 개설 축하에 감사 드리며,  우리 여사님들 덕분에 (사)일과 행복은 승승장구 앞날이 밝음을 확신합니다
여사님들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끝나가고  따듯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네요 힘나는 하루 되세요
아직은 접속 하는게  어렵네요 ㅎㅎ  물어물어  접속 할께요

반갑습니다
홈페이지  접속이 처음이라서 어려웠나봅니다
아직까지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하여  감기 조심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일과행복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립니다~~!
해운대 성심요양병원 6층 여사님들과 함께 어른신들을 위해 근무 하고있습니다^^

좋아보이는것과 좋은것을 구분할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좋은것은 대부분 숨어있기 때문에.
마음의 눈으로 깊이. 오래 보아야 좋은것이 보입니다.
순간 순간 힘듬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지난 오랜세월의 좋음이 숨어있는 그분들의 깊은 주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속 깊이 뿌듯함과 존경함이 피어오르는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성심병원 6층 송인숙

신고 합니다!!!
늦게나마 홈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이 일과행복간병협회 임직원 및 간병인(요양보호사/간병사) 또한 병원의관계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 일과행복간병협회 대표인 저는 항상 여러분들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요시 하겠습니다
간병인여러분!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웃으며 우리의일을 사랑하고 어르신(환자)께 진정 필요한 간병인이 됩시다,  늘 ~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벚꽃핀것도 제대로보질못했는데 오늘은 완전히 봄봄합니다,  따뜻한봄속에 일과행복을통해 케어하고있는 우리모두에게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늦게나마 홈페이지 개설 "축하

글이 잘려서~~
다시한번 홈페이지개설 축하드리고 좋은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성심병원 6층 송인숙

좋은글귀가 있어 남겨봅니다.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저의 또다른 가족. 여사님들과 슬픈일. 기쁜일. 힘든일. 서로 보듬고 응원하며 지내고 있어요.
여사님들이 계시기에 더 나아갈수 있고 가족같은 분위기라 행복하게 일합니다.
직원들을 세세하게 챙겨주는 병원측에도 늘 감사합니다.

어느 봄날의 아름다운 여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소식 많이 올려주시고 더 나은 발전 기원합니다
항상 저희모두 가족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주어진 업무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히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 항상 화이팅!!! 건강도 화이팅!!!

안락동 준요양병원 6층 여사님 일동

성심병원 6층 송인숙


어르신들이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은 우리 여사님들 뿐이죠.
그래서 우리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하지만 때론 힘들때도 있어요.
그러나 어르신과 함께하면 즐거움이 더욱 많기에 우리가 이일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일할 수 있다는것 자체에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우리 함께 일과행복에서 만나요^^

성심병원 6층 양성매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 했지요.
그래서 나와 여사님들이 이렇게 행복한가 봅니다.
추운겨울 다 지내고 이제 꽃필 차례만 남았네요.
우리 여사님들 영혼깊은곳까지 꽃빛이 비추기를.

일과 행복에서 함께해요~

성심병원 6층 박은하

우리 여사님들은 세상의 빛이 되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행복을 나눠주고 슬픔을 덜어드리면서 뿌듯한 일을 하고 있으니
우리 자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너무 너무 고생많으시고~ 늘 응원합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려요~~

성심병원 6층 도옥화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려요~~~
좋은 말씀들 서로 나눌수 있는 게시판이 생기니 너무 좋네요^^
여사님들 화이팅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려요~!!

성심요양병원 송팀장님을 비롯 성심6층간병사님들이 가장 활발하네요,역시 ㅋ ㅋ
송팀장님 오늘도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잘하시고 팀원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십니끼? 3병동 팀장 오미란입니다.
일과 행복 홈폐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
여기서 여사님들과 여러 직원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되어 기분이 좋네요 ^^
여사님들 비롯하여 항상 코로나와 싸워 이겨 나가도록 해요 ~ !


더운 여름 항상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아자아자 !


- 성심병원 3병동 간병과 직원 일동 -

안녕하십니까? 성심병원 3병동 심은희 여사 입니다.
이렇게 홈폐이지 개설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 외에 3병동 간병과 직원들이 코로나 가운데 많이 힘들지만
내 가족처럼 울고 웃으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팀원들 모두 힘내봅시다

해운대 성심병원 3층에서 일하고 있는 박명숙 여사 입니다
요새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시지요?
마스크가 갑갑하고 답답해도 백신을 조금만 견디면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요새 일교차가 많이 심하고, 비도 많이 와서 힘들거라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지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은 언제나 밝고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심 각 층 여사님들도 힘내시고 일과행복 직원분들도 항상 힘내시길 바라면서 좋은 글귀 하나 남기겠습니다.


50대와 70대 사이의 20년간은 인생에서 가장 고달픈 시기다.
그 연대에서는 많은 요청을 받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거절할 만큼 충분히 늙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T.S. 엘리엇-

이 글을 보니 저도 나이가 어느새 60이네요...
항상 늙는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힘 닳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